건강 자취 요리 “나는 닭가슴살이 좋아” 닭가슴살 김밥, 구운 방울 양배추 카레 & 닭가슴살 햄 샌드위치, 당근 라팻

건강 자취 요리 3탄 ‘나는 닭가슴살이 좋아’ 퍽퍽하고 특히 다이어트할 때 먹지 않을까 과소평가되기 쉬운 부위인데 자주 요리해 먹으면 그 담백한 맛에 익숙해져서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그리고 냉동 닭 가슴살 맛있게 먹는법 공개.. 1. 닭 가슴살 김밥!!주말에 심심하면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김밥을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 마침 시금치와 당근이 같이 있어서 만들어봤다.

문스디쉬 닭가슴살 김밥 레시피(1줄) 김밥용 김, 곤약현미밥, 계란 1개, 당근, 시금치, (냉동) 닭가슴살 한 덩어리, 김과 곤약현미밥에 참기름+맛소금 간을 한 뒤 열을 식혀 깔았다. 흰 쌀밥이 아니라서 그런지 찰기가 없어 세 번 정도는 계속 꾹꾹 눌러주며 말아줬다.그 위에 지단을 올리고 나머지 건더기를 내키는 대로 두면 돼 🙂 조금 밋밋한 김밥이 될 것 같아서 김치도 그 자리에서 넣어봤는데 당근, 시금치를 볶는데 기름을 많이 써서 볶지 않고 넣었다.김치는 줄기보다 잎파리 부분에 조금 잘게 다지는 것이 좋다.

김밥에 들어간 닭 가슴고기는 냉동으로, 1시간 실온에서 해동시켜 프라이팬에 구웠다.냉동 닭가슴살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어떤 식으로 요리해도 ‘자연해동’이다 어떨 때는 하루나 반나절 전에 꺼내 냉장고에서 해동시키지만 전자레인지 해동 후 요리하는 것과는 맛 차이가 엄청 난다!갑자기 꺼내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비닐에 넣어서 물에 조금이라도 담가두자. 그렇게 하면 더 낫다 ㅋㅋ 2. 닭 가슴살을 넣은 구운 양배추 카레 콘셉트는 비건 카레였지만 포기할 수 없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각형의 닭 가슴살도 넣어 요리했다. 카레가루로 국물보다 연한 카레를 만들어 구운 채소와 함께 먹었다. 카레수프처럼 다른 야키야채 몇개만 올려도 정말 이뻤는데(아쉬움)

남은 채소는 싹양배추뿐이었다. 그래도 오… 뭔가 느낌이 좋네.양배추는 소금, 후추로 주물러준 후에 올리브유를 뿌리고 오븐에 30분정도 구웠는데, 뭐야, 10월호 잡지안에 있는 레시피인가봐ㅎㅎ 분명 올리브 잡지에서 본 것 같아

오븐에 한 번 구워 보면 버섯처럼 기름을 잘 머금고 있는 것 같다

3. 닭가슴살, 햄, 당근, 라페, 샌드위치(레시피 아래에!), 존쿡, 델리미트, 치킨브레스트, 햄을 사용했다. 닭가슴살 함량이 91%라 믿고 구매했다.

충실하다.정말로..

*주의* 이 샌드위치는 집밥이니 혼자 드세요. 왜요? 너무 맛있어서 못생겨지다

이렇게 보니까 반미를 먹고 찍은 것 같기도 하고 ㅎㅎ 맛은 정말 좋았던 게 탈틴빵이랑 고다치즈를 써서 맛이 없을 수가 없었던 그런 조합문 스디쉬 닭가슴살 햄당근 라페 샌드위치 레시피 일단 샌드위치 빵, 당근 라페, 토마토, 루콜라, 어떤 샌드위치용 햄,! 고다치즈!를 준비해준다. 고다치즈는 프레지던거에서 샀어.

타르틴 베이커리의 슬라브라는 빵이다. 엄청 커!베이커리에서 샌드위치 판매에 실제로 사용하는 빵이기도 하다. 구멍이 숭숭 뚫린 것이 이 빵의 매력.

6등분하고 나머지는 소분하고, 그 중 1/6을 이번 샌드위치에 사용할 카레로 구입한 토마토, 5개 정도 얇게 썬다. 단맛이 없는 상큼한 토마토를 원해서 사용했다.샌드위치에 많은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당근채를 사버렸어. 와, 정말 편리하다 ㅠㅠ당근라페 만드는 법 완전 간략 ver.: 씨앗머스타드 0.5tsp+트러플소금세개+화이트 발사믹 3~4tbsp+올리브오일 1.0tsp 시지 않은 당근라페로 피클 느낌으로 먹으려면 식초를 두 스푼 정도 넣으면 된다.샌드위치에 많은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당근채를 사버렸어. 와, 정말 편리하다 ㅠㅠ당근라페 만드는 법 완전 간략 ver.: 씨앗머스타드 0.5tsp+트러플소금세개+화이트 발사믹 3~4tbsp+올리브오일 1.0tsp 시지 않은 당근라페로 피클 느낌으로 먹으려면 식초를 두 스푼 정도 넣으면 된다.쉽죠?빵을 깨고, 루콜라의 넓은 면을 찾아 넣고, 토마토, 햄, 치즈, 당근, 라페를 넣어 먹는다!*빵에 버터를 발라 빵에 토스팅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쉽죠?빵을 깨고, 루콜라의 넓은 면을 찾아 넣고, 토마토, 햄, 치즈, 당근, 라페를 넣어 먹는다!*빵에 버터를 발라 빵에 토스팅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으깬 아보카도를 추가로 넣어 다음날도 만들어 먹어봤다.맛이 강한 샌드위치가 아니라 싱겁고 건강한 맛이 먹고 싶을 때 이렇게 계속 먹는 것 같다. 아련한 이유는 햄도 짜지 않고 자극적인 게 없기 때문인 것 같아.친구집에 놀러오면 브런치로 해주자.스크램블 에그까지 포만감 200%이렇게 내가 자주 해먹는 닭가슴살 요리를 세 가지 소개해봤는데 김밥은 정말 식단 관리 느낌이라 왠지 뿌듯하다!이번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요리로 돌아오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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