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야 하나요? ●고지혈증 약, 언제까지

한국의 관상 동맥 질환이나 뇌 중풍(뇌졸중)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관상 동맥 질환은 협심증과 심근 경색 등의 질환을 의미하며 뇌 중풍은 뇌 출혈과 뇌 경색을 포함한 단어지만, 뇌 중풍은 뇌 출혈이 줄고 있지만 뇌 경색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심혈관 질환과 뇌 경색을 줄일 수 있을까요?

심장 뇌 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가 4개 있고, 고혈압, 흡연, 지질 이상증, 당뇨병입니다.일반적으로 심장·뇌 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 중 고혈압, 흡연율 등은 거의 같은 상태에서 당뇨병, 지질 이상증, 비만은 증가 경향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답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운데 오늘은 지질 이상증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물론 고혈압 약도 언제까지 먹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은 잘 듣습니다만, 혈압이 높다고 계속 약을 먹게 되고 지방 이상증의 증상도 없고 혈액 검사를 하지 않으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어서 가장 무시되는 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지혈증 검사는 언제 합니까.1. 다음과 같은 질환을 진단된 경우, 지질 검사를 실시할 것을 추천합니다.-심장 뇌 혈관 질환-고혈압-당뇨병 2. 다음과 같은 심장 뇌 혈관 질환 위험 인자를 가진 경우 지질 검사를 실시할 것을 추천합니다.-흡연-비만(복부 비만)-만성 신장 병-관절 류머티즘 등과 같은 자기 면역 만성 염증성 질환-가족성 고지혈증의 가족력-조기관왕 동맥 질환의 가족력

검사는 혈액 검사에서 열리지만 혈중 지질은 4개를 보통 측정합니다.총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C,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C의 4개로 중성 지방이 400보다 낮다면 LDL-c은 측정하지 않고 다른 수치로 계산 가능합니다.Frie dewaldequation식(LDC-C=TC-HDL-C– TG/5)(TG 200mg/dL이상 TG수치가 커질수록 계산으로 구한 LDL-C수치와 직접 측정한 수치의 차이가 증가하고 계산으로 구한 수치가 직접 측정한 수치를 점차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공복 상태에서 검사하는 것이 좋다.)심장 혈관 중성 코로르 발생 위험성 리스크를 평가, 중성 지방이 400mg/dL이상이면 LDL-C직접 측정을 권고한다.

언제 고지혈증의 약을 먹어야 하나요?이상 지질 혈증과 이상 지질 혈증이라는 말을 쓰는데요, 비슷하지만 정확한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상지질혈증 진단 기준의 기준은 총 콜레스테롤과 LDL-C의 분류는 위험인자나 위험군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관상동맥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 초고위험군으로 LDL70을 목표로 당뇨병의 경우 고위험군으로 LDL100 미만을 목표로 위험인자가 2개 이상인 경우 중등위험군으로 LDL130, 1개 이하인 경우 저위험군으로 LDL160을 목표로 치료(스타틴)를 시작합니다.

중성지방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요, 중성지방 농도가 500 mg/dL 이상인 경우 다음의 2차적인 원인이나 지질 대사이상 등 유전적인 원인을 확인하고 교정할 것을 권고합니다.(-체중증가, 당뇨병-음주·갑상선 기능 저하·탄수화물 섭취-임신-만성신부전-에스트로겐 등의 두약력적절한 원인을 확인하고 교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체중성지방의 증가, 당뇨병-음주·갑상선 기능 저하·탄수치 및 탄수치에는 적절한 식사요법의 섭취-임신염. 고준성지방혈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중성지방을 주로 저하시키는 피브레이투(Fibrate), 니코틴산(Nicotinic acid/Niacin), 오메가-3 지방산(Omega-3 fatty acid) 등을 1차 선택약재로 치료를 시작합니다.만약 중성지방농도가 200-500 mg/dL이며 LDL-C가 함께 상승되는 경우에는 일차적으로 LDL-C농도를 위험군에 따른 목표치까지 낮출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고지혈증 약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1.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 고지혈증 약으로 가장 먼저 사용되는 스타틴의 경우 근육의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만으로 약 약물치료과정 중 근육관련 증상(근육통, 근쇠약감)을 호소하는 경우 근육효소(CK) 수치를 측정하게 됩니다.CK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10배 이상 증가되면 투약을 중지하고 근육 관련 증상을 호소하거나 CK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4배 미만일 경우 스타틴을 중단하고 2~4주 후 다시 투여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스타틴, 저용량, 이틀에 한 번 또는 일주일에 두 번 복용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초고위험군 환자는 스타틴을 중단하지 않고 이러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투약할 것을 고려합니다. 근육 관련 증상을 호소하여 CK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4~10배일 경우에는 근육 관련 증상과 CK 수치가 정상화될 때까지 스타틴을 중단한 이후, 저용량의 다른 스타틴, 이틀에 한 번 또는 일주일에 두 번 복용 등의 방법을 CK 수치를 추적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치료 후 중단 2회 연속 측정한 LDL-C 농도가 40mg/dL 이하면 스타틴 감량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스타틴 투여 중 새롭게 당뇨병이 진단된 경우 투여를 중단함으로써 심장 및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당뇨병에 대한 생활습관의 변화(체중감량, 금연, 규칙적인 운동 등)를 유도하면서 스타틴 투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상지질혈증의 스타틴 치료는 평생 지속적으로 하도록 권고한다. I A 금연이나 10% 이상의 체중감량 등 위험인자의 유의한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약물 감량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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