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회사 다닐 때 처음 써 본 프랭클린 플래너. 심플하고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한동안 다이어리를 잘 사용하지 않다가 올해 8월쯤부터 뭔가 생활이 너무 바빠서 어딘가에 정리를 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해 다시 찾게 된 프랭클린 플래너 다이어리. 지금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로그로그’로 명칭이 바뀌었다고 한다. 8월 중순경이라 다이소에서 싼 다이어리를 사서 남은 기간 사용할까 하다가 사이트에서 23년 다이어리를 할인해 판매하는 것을 보고 바로 주문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정말 잘 쓰고 있어. 오래 전에 회사 다닐 때 처음 써 본 프랭클린 플래너. 심플하고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한동안 다이어리를 잘 사용하지 않다가 올해 8월쯤부터 뭔가 생활이 너무 바빠서 어딘가에 정리를 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해 다시 찾게 된 프랭클린 플래너 다이어리. 지금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로그로그’로 명칭이 바뀌었다고 한다. 8월 중순경이라 다이소에서 싼 다이어리를 사서 남은 기간 사용할까 하다가 사이트에서 23년 다이어리를 할인해 판매하는 것을 보고 바로 주문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정말 잘 쓰고 있어.
23년 캐주얼 플래너 위클리 48절 A 23년 캐주얼 플래너 위클리 48절 A

제이드 그린 색이다. 한 손에 쏙 들어가서 얇아서 내가 쓰기 딱! 적합한 조건이다. 커버도 꽤 고급스럽고, 촉감도 좋다. 8월부터 현재 11월말까지 4개월 남짓 사용하고 있는데 책갈피 끈?? 끝 부분이 조금 느슨해진 것 외에는 아무렇지도 않다. 예전에 처음 사용했을 때도 1년 내내 들고 다니며 업무 기록을 했는데도 페이지가 열리는 그런 현상 없이 튼튼하게 잘 썼다. 제이드 그린 색이다. 한 손에 쏙 들어가서 얇아서 내가 쓰기 딱! 적합한 조건이다. 커버도 꽤 고급스럽고, 촉감도 좋다. 8월부터 현재 11월말까지 4개월 남짓 사용하고 있는데 책갈피 끈?? 끝 부분이 조금 느슨해진 것 외에는 아무렇지도 않다. 예전에 처음 사용했을 때도 1년 내내 들고 다니며 업무 기록을 했는데도 페이지가 열리는 그런 현상 없이 튼튼하게 잘 썼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명서, 목표설정, 연간계획 등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페이지가 있다. 구매 시 상세 페이지를 보고 위클리, 먼슬리, 데일리 그리고 25절/32절/48절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저는 가끔 아침에 아이들 반찬을 챙겨서 출근해야 해서 주로 아이들 식단 그리고 제가 매주 해야 하는 것만 체크하면 되니까 위클리에서 그리고 한 손에 쏙. 가방에 쏙. 무겁지 않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크기와 무게로 48절을 선택. 굿초이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명서, 목표설정, 연간계획 등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페이지가 있다. 구매 시 상세 페이지를 보고 위클리, 먼슬리, 데일리 그리고 25절/32절/48절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저는 가끔 아침에 아이들 반찬을 챙겨서 출근해야 해서 주로 아이들 식단 그리고 제가 매주 해야 하는 것만 체크하면 되니까 위클리에서 그리고 한 손에 쏙. 가방에 쏙. 무겁지 않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크기와 무게로 48절을 선택. 굿초이스!!!
요즘 닥 자주 하는데 나는 닥칠 시간은 없고 이렇게 노출하려니까 좀 부끄럽지만 어쨌든 이런 식으로 해당 날짜에 해야 할 일 리스트 쓰고, 완수했는지, 미뤄졌는지, 진행 중인지, 취소됐는지를 간단한 표시로 구분할 수 있게 돼 있다. 이거 도움 많이 돼!!! 그 주 상단에 명언도 적혀 있고, 가끔 보고 나한테 채찍질 뒤에 주는 노트 페이지는 각종 상담 시 메모, 정리하기 좋아. 요즘 닥 자주 하는데 나는 닥칠 시간은 없고 이렇게 노출하려니까 좀 부끄럽지만 어쨌든 이런 식으로 해당 날짜에 해야 할 일 리스트 쓰고, 완수했는지, 미뤄졌는지, 진행 중인지, 취소됐는지를 간단한 표시로 구분할 수 있게 돼 있다. 이거 도움 많이 돼!!! 그 주 상단에 명언도 적혀 있고, 가끔 보고 나한테 채찍질 뒤에 주는 노트 페이지는 각종 상담 시 메모, 정리하기 좋아.
써보니 꽤 마음에 드는 것이다. 그래서 24년도 다이어리는 또!! 너로 결정했어. 2024년 다이어리로그의 캐주얼 플래너를 써보면 꽤 마음에 드는 것이다. 그래서 24년도 다이어리는 또!! 너로 결정했어. 2024년 다이어리 로그 캐주얼 플래너
오래 전에 처음 사용했을 때도 빨간색을 사용했던 것 같고, 그때 열심히 살았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이번에도 빨간색을 선택했다. 다른 컬러도 예쁘기는 해서 고민을 좀 했다. 지금 쓰고 있는 거는 약간 껍질 같은 제형이 있고 울퉁불퉁? 한 느낌의 표면이지만, 24년도 커버는 매트하고 부드럽다. 오래 전에 처음 사용했을 때도 빨간색을 사용했던 것 같고, 그때 열심히 살았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이번에도 빨간색을 선택했다. 다른 컬러도 예쁘기는 해서 고민을 좀 했다. 지금 쓰고 있는 거는 약간 껍질 같은 제형이 있고 울퉁불퉁? 한 느낌의 표면이지만, 24년도 커버는 매트하고 부드럽다.
커버 안쪽에는 간편하게 카드나 명함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커버 안쪽에는 간편하게 카드나 명함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23년 말에 나는 24년을 계획하려고 해. 23년 말에 나는 24년을 계획하려고 해.
속지는 또 얼마나 부드러워요~ 선의 간격이 좁고 얇은 심지의 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아, 뭐랄까, 펜의 얇은 심을 좋아하시는 분? 저, 잘 나오고, 얇은 펜을 사용하는 재미가 있는데!!!! 그래서 저는 집에 딱 있는 유니젯 스트림 0.3을 써보니까 너무 딱 맞는 거. 속지는 또 얼마나 부드러워요~ 선의 간격이 좁고 얇은 심지의 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아, 뭐랄까, 펜의 얇은 심을 좋아하시는 분? 저, 잘 나오고, 얇은 펜을 사용하는 재미가 있는데!!!! 그래서 저는 집에 딱 있는 유니젯 스트림 0.3을 써보니까 너무 딱 맞는 거.
날짜 안쓴 만년 다이어리도 있지만 날짜 쓰는것도 귀찮고.. 만년 다이어리 쓰니까 진짜 만년 쓸 기세. 먼슬리 아래에도 ‘주요 업무 리스트’나 ‘월간 목표’란이 있어 한 달 목표치를 설정하기에도 좋다. 날짜 안쓴 만년 다이어리도 있지만 날짜 쓰는것도 귀찮고.. 만년 다이어리 쓰니까 진짜 만년 쓸 기세. 먼슬리 아래에도 ‘주요 업무 리스트’나 ‘월간 목표’란이 있어 한 달 목표치를 설정하기에도 좋다.
사진이 별로네. 상세 디자인은 위 사진에서 확인해주세요~ 사진이 별로네. 상세 디자인은 위 사진에서 확인해주세요~
이는 24년 다이어리 구매 이벤트로 받은 23년도 먼슬리 노트형. 음, 두 달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어디다 쓸까? 그랬는데 이거… 잘 쓸 것 같아? 이는 24년 다이어리 구매 이벤트로 받은 23년도 먼슬리 노트형. 음, 두 달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어디다 쓸까? 그랬는데 이거… 잘 쓸 것 같아?
여기 들어있는 요일별 태그 스티커가 더 좋아. 빨간 다이어리로 쓰자! 여기 들어있는 요일별 태그 스티커가 더 좋아. 빨간 다이어리로 쓰자!
먼슬리노트의 메인은 이렇게 두 가지다. 24년 되니까 먼슬리는 필요 없을 것 같고 노트 부분만 도움이 돼보자. 먼슬리노트의 메인은 이렇게 두 가지다. 24년 되니까 먼슬리는 필요 없을 것 같고 노트 부분만 도움이 돼보자.
스마트폰보다 아주 조금 크고 아주 조금 얇은 나의 24년도 다이어리. 스마트폰보다 아주 조금 크고 아주 조금 얇은 나의 24년도 다이어리.
구 프랭클린 플래너(현 로그로그) 다이어리는 직장인도, 사업을 하는 사람도, 학생도, 주부도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하루를 빛내고 싶은, 오늘보다 내일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다이어리다. 무엇보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추천해주고 싶은 다이어리. 용도와 취향에 따라 바인더, 다양한 컬러, 다양한 사이즈 등이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구 프랭클린 플래너(현 로그로그) 다이어리는 직장인도, 사업을 하는 사람도, 학생도, 주부도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하루를 빛내고 싶은, 오늘보다 내일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다이어리다. 무엇보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추천해주고 싶은 다이어리. 용도와 취향에 따라 바인더, 다양한 컬러, 다양한 사이즈 등이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프랭클린플래너코리아 프랭클린플래너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검증된 플래닝 시스템, 바인더, 캐주얼 플래너, 액세서리 등 브랜드 정보 제공 franklinplanner.co.kr 프랭클린 플래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검증된 플래닝 시스템, 바인더, 캐주얼 플래너, 액세서리 등 브랜드 정보 제공 franklinplann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