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바질치즈 포카치아+루비자몽스위트

호겐슈는 평일에는 약속이 많고 우리 고등학생은 학원에 가기 때문에 평일 저녁에는 아무것도 없으면 대부분 혼밥을 합니다.저 혼자 먹으려고 밥하는 것도 귀찮고(사실 반찬도 없어요;;) 그래서 한 그릇 면이 나온다는 음식을 해 먹기도 하고, 가득 차서 먹을 때도 있어요.

이날도 동네에서 쇼핑하고 저녁겸 들른 동네 스타벅스 제가 좋아하는 1층 벽석 ㅋㅋㅋ 코로나 시대에는 평일에 8시까지 영업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밤 10시까지 하니까 너무 마음이 편해요 ㅋㅋㅋ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어머 어머 저번에 엄청 맛있게 먹었던 신메뉴가 하나 남아있었어요.스타벅스의 맛있는 빵으로 추천하고 싶은 바질치즈 포카치아 점심에 커피를 많이 마셔서 주스와 함께 주문했어요.

제가 사고 바로 솔드아웃 됐어요.스타벅스 바질치즈 포카치아의 가격은 5천원입니다^^

스타벅스의 바질치즈 포카치아 칼로리는 360kcal입니다.

바질치즈 포카치아는 한번 몸풀어주세요.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겉보기에는 포카치아 느낌보다는 눌린 미니식빵 느낌^^ 그런데 이거 하나 먹으면 은근히 포만감이 밀려와요.

그 이유는~ 이렇게 반으로 자르면 바질 페이스트와 함께 3가지 치즈가 듬뿍! 꽤 기름진 빵이거든요.피자 2조각 정도 먹은듯한 포만감 아무튼 먹으면 너무 든든해요^^

치즈가 녹아서 이렇게 쌓여있어요 바질 페이스트도 짜지만 여기에 치즈맛까지 더해지면 완전 밥도둑 같은 느낌 ㅋㅋ 빵은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있어서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었어요.스타벅스 냉장 샌드위치는 솔직히 맛있는 게 별로 없는데 차라리 데워주는 게 훨씬 맛있네요.만약에 이게 없었다면 베이컨 치즈 토스트를 찾았을 거예요.연유 밀크 모닝도 그렇고, 따뜻하게 해주는 빵류가 제 입맛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커피 대신 주문한 스타 루비 자몽 스위트 스타는 스타벅스 스타?!얼음컵이랑 같이 주셨는데.일반 자몽주스 맛인데 얼음컵에 타서 드시면 희석돼서 조금 싱거운 맛 190ml에 4천1백원 가격에 비해서 양은 너무 적은 느낌;; 얼음컵 없이 드셨다면 두 모금 다 드셨을 거예요.얼음컵이랑 같이 주셨는데.일반 자몽주스 맛인데 얼음컵에 타서 드시면 희석돼서 조금 싱거운 맛 190ml에 4천1백원 가격에 비해서 양은 너무 적은 느낌;; 얼음컵 없이 드셨다면 두 모금 다 드셨을 거예요.스타벅스 사이드테이블이 이번 프리퀀시제품이었는데…조금만 부딪혀도 쓰러질것같아서 보기만해도 불안한건 저뿐인가요^^;캠핑이나 야외나들이실때 가져가시면 좋을것 같아요…스타벅스 사이드테이블이 이번 프리퀀시제품이었는데…조금만 부딪혀도 쓰러질것같아서 보기만해도 불안한건 저뿐인가요^^;캠핑이나 야외나들이실때 가져가시면 좋을것 같아요…스타벅스 사이드테이블이 이번 프리퀀시제품이었는데…조금만 부딪혀도 쓰러질것같아서 보기만해도 불안한건 저뿐인가요^^;캠핑이나 야외나들이실때 가져가시면 좋을것 같아요…스타벅스 선유도역 1번 출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28스타벅스 선유도역 1번 출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28https://www.youtube.com/shorts/cw5yGoUZ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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