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터 셀 블랙리스트 플레이&실황 – 반란군 요새

스프린터 셀 블랙리스트의 ‘반란군 요새’ 미션입니다.개인적으로 잠입할 때는 적을 다 죽이기보다는 그냥 지나가는 고스트 스타일을 시도해보는데 항상 들켜서 팬서 스타일로 클리어하게 되는데 어쨌든 적의 시선을 마주하고 지나가려면 접착식 소음 발생기가 유용할 것 같습니다. 교전 시에는 섬광탄이나 가스 수류탄으로 무력화시켜 대체 무기로 마무리하는데 마치 아크 시리즈로 연막탄을 뿌려 무방비 상태의 적을 한 방 잘라내는 느낌입니다.미션 시작 전에 팔라딘 업그레이드에 대한 설명을 그림으로 들을 수 있는데, 미션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나 상점에서 아이템을 추가로 해금하는 기능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코빈의 고객을 추적하는 팀.알겠어 캠핑중에 제일 큰곳 공략해보도록 할게.목적지는 미라와.샘이 착륙하려는 지점을 브릭스가 저격으로 정리하고무사히 착륙한 샘이 본격적으로 임무를 시작한다.찰리가 개발한 정찰기 트라이로터를 시험하는 미션이기도 하지만고스트리콘,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해본 사람이라면 친숙한 정찰.음성 분석을 통해 코빈의 고객을 확인.최대한 스텔스를 유지하고 목표물에 접근.코빈(コービンの)의 고객을 생포하는 데 성공.즐겁게 해치우고 있는데, 자신을 MI6라고 자칭하는 고객.그의 요원 번호는 유효기간이 끝났다고 하는데 수상하다.망막 스캔 결과 이중 스파이로 활동하다 해고된 전직 요원이다.적이 다른 장소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 중임을 전달하는 그림.변절자 처리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엔딩에는 영향이 없다.통신 허브를 통해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적을 최대한 우회하면서 전진.교전이 필요한 상황도 접착식 소음발생기로 적의 시선을 돌릴 수 있다.통신 허브에 도착한 샘.건물 안에서 미군 1명이 처형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데괌 공격 중 실종된 병사들이다.카메라가 아직 녹화 중인 것을 확인한 샘.적이 두고 간 태블릿 PC에서 녹화된 영상을 확인한다.적이 자신을 이곳으로 유도했다는 것을 깨달은 샘.그리고 해킹당한 드론 하나가 이곳에 와 있다는 정보를 얻는다.함정에 빠진 샘.드론에 공격을 당해서, 붕괴하는 건물에서 탈출을 하는데헬기가 도착해 현장을 떠나는 데 성공.팔라딘에 돌아와 보니 합동작전을 진행한 데브굴 팀은 전멸했고 샘만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엔지니어들은 세계 곳곳에 퍼진 미군을 불러들이라는 자신들의 요구가 거절될 것 같아 함정을 파놓은 것이다.샘이 가져온 태블릿PC로 엔지니어 수장에 대해 알아봤는데, 여기서 알아봤으면 하는 것처럼 쉽게 추적할 수 있게 했다.엔지니어 수장은 MI6 요원 출신 마지드 사디크.정체를 알았으니 앞으로 미국 본토에 가해지는 엔지니어의 공격을 막는 게 다음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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