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feat. 범죄의 여왕) 배우 박지영 드라마

배우 박지영 드라마 영화 (feat. 범죄의 여왕)

쉽게 다가가 쉽게 볼 수 있는 영화 정말 별 기대 없이 밥 먹으면서 TV를 켰는데 좀 볼까?하는 마음으로 보게 된 범죄의 여왕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박지영 배우의 나이가 벌써 쉰 줄 몰랐던 게 주름이 조금이지만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서였는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만 봐도 더 젊어 보인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아도 큰 즐거움과 기억을 주는 것포스터에서 보듯 재미있는 요소가 많았지만 살인자가 살해하는 영화라 긴장감도 있다. 무서워할 영화를 재미있게 보여줘 기대하지 않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보고 말았다.

69년생으로 이제 중년 배우가 됐지만 미모만은 변하지 않는 배우.

1988년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선발대회도 많이 찍고 영화도 많이 찍었다.

우아한 세계, 하녀, 후궁, 범죄의 여왕, 소공녀 메모리즈, 호텔 레이크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 : 박지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영 드라마 영화 (feat. 범죄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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