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각 구매 플랫폼 티켓 제공 서비스가 다르다.(사용 플랫폼 : mytrip, tirp.com , 항공사:에어아시아) 저가비행기는 인천공항에서도 1시간 늦게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환승지에서 출발 시간인데도 자신의 환승 비행기가 보드에 없을 수 있다. (아직 예정이 정해지지 않은) 시간이 촉박하면 무조건 환승 게이트로 직접 가서 상황을 살펴봐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비행기 간격의 텀 3시간(통상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도 출발 때 1시간 늦으면 패닉에 빠질 수 있다.
인천 – 쿠알라룸푸르 – 자카르타 출국 환승 도착순

직항은 1, 52배로 비쌌고 시간도 환승 비행기와 3시간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게다가 쿠알라룸푸르는 에어아시아의 본진이 아니야?그래서 갈아타도 될 줄 알았는데 순전히 나만의 망상이었어.실제로 13시간이 걸리면서 몸과 정신이 조금 너덜너덜해졌다.오랜만에 배낭여행처럼 비행기를 타니 정말 기분이 이상하다.역행하는 서비스 – 에어아시아 시대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아니, 어떻게 서비스의 질이 다운그레이드 되는 것일까?아니, 원래 이랬었는데 적응이 안 돼.앞뒤, 양쪽으로 좁은 공간, 그리고 승무원들이 거의 30분 단위로 아무거나 팔고 있다.그리고 여전히 고의로 춥게 만드는 기내 환경 비행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반짝이는 수많은 기내 미세먼지들, 그럴 수도 있지… 에어아시아에 큰 기대를 하면 내가 나쁜 놈이다.
그리고 이번의 포스팅의 주제 환승 비행 티켓 구입시의 주의점.인천발의 딜레이 1시간+약 30분, 그래서 다음 비행기 시간이 1시간 남아 있는 상황(나의 환승 텀은 2시간 30분)눈썹을 날리며 환승 게이트로 달려갔지만(환승 게이트까지 도보 이동, 가방 검사 등에서 20-30분 걸린다), 보드에 제 비행기 정보가 전혀 없다.거기에서 승선 게이트와 주변에 웨이팅하는 여행자에게 질문.게이트도 기다리면 된다”등과 메시지는 줬는데 무슨 확답을 주지 않았다.그래서 주위 사람에게 훨씬 들어 보고 자카르타를 자주 오가는 비즈니스 맨이 자주 있는 거니까 기다리면 된다고 확신을 줬다.그리고 비행기의 정보는 45분쯤 지났을 때 보드에 나타나고 예정보다 1시간 반 정도 뒤에 출발한다.플랫폼에서 비행기 표를 구입하는 트렌드.그리고 서비스 이전은 비행기 홈 페이지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이 쌌지만 요즘은 여행 플랫폼에서 표를 미리 사들이고 푸는 형식이 주류이다.그 때문에, 스카이 스캐너를 검색해도 정작 구입은 트립 닷컴 마의 트립, 인터파크 등의 플랫폼에서 하게 된다.왜 이런 모양이 되었는지 보면 다음과 같이 추가 선택 사항을 넣어 여행사들이 마진을 남긴다는 것이다.잘 보면 어느 것이 유용하고 있는 것은 투 매치하고, 똑똑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옵션만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플랫폼마다 기본 서비스 제공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나는 이번 여행에서 아무런 옵션이 없는 티켓만 구매했는데 비행기 시간, 변경 사항 등의 정보를 mytrip에서는 전혀 받지 못했어.(유료서비스)한편 들어올 때는 다른 플랫폼 tip.com 을 이용했는데 이곳에서는 비행기 정보를 메일로 실시간 제공했다.
물론 환승 구간이라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고 E메일 확인이 어려운 일도 있다.그러나 이런 최소한의 서비스 차는 여행에 큰 도움이 된다.솔직히 자카르타에 진출했을 때 내 옆에 영어를 전혀 못하는 중국인 아저씨, 한국 할아버지, 할머니도 있었지만 비행기 번호와 같고, 에어 아시아라는 표기도 없는 청색의 티켓이었다.이 때문에 게이트 앞의 여행자끼리 혼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난다.그래서 다음 표를 구입할 때도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사의 서비스도 체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해외에 자주 나가는 나도 이러나 다른 분들은 얼마나 어려울까라는 생각으로 쓴다.솔직히 요즘 여행을 가는 사람들의 비행기 티켓 가격을 묻자 가격이 너무 다르다.이것이 여행사가 원하는 결과 값겠지만 많은 사람이 정당하고 저렴하게 비행기 비용을 지불하고 싶다는 바람이 크다.▲ 추가 정보=에어 아시아의 어느 비행기도 추운 것으로 유명하다.얇은 점퍼가 뒤덮을 것을 하나 가지고 가는 것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