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독 (마견) 1982 흑인들만 공격해 죽이는 하얀 세퍼트 공포 인종차별이 만든 괴물

미국에서 흑인 인종 차별에 이어아시아계 인종 차별이나 총기 난사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한국인, 아시아계 희생자가 나왔습니다.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에서 중국인과 모든 아시아계에 대해서 혐오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우리도 중국에 대해서 좋은 감정은 아니지만. 외국에 가면 모두 중국인으로 오해될 상황이 있습니다.편협한 생각에서 하나의 인종이나 다른 나라에 대해서 혐오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최근 벌어지는 미국의 인종 혐오 범죄로 생각한 영화의 한병입니다.화이트 도그 1982입니다.국내에서는 마견로 비디오가 나오던 영화입니다.어린 시절 비디오에서 보았을 때 흑인만 죽이와 훈련시킨 개의 것은 이해 못한 영화였어요.단지 공포 영화에서나 알지 못했지만 실제로 미국에서는 흑인 노예를 사냥 개를 키우기도 했어요!경찰견으로서 흑인 시위 진압용으로 세 파트 개를 이용하고 흑인에 이 영화가 주는 의미가 더 각별했대요.이런 문제로 흑인 인종 차별 영화인데 미국에서 문제가 많고 제때 공개는 못하기도 했습니다.최근 겟 아웃과 어스 같은 흑인 시점의 인종 차별 공포 영화가 나옵니다만… 알아보고 보면 이런 영화가 원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어릴 때 막연히 본 공포 영화가 지금 보니 느낌이 다른 영화였습니다.

미국에서 흑인 인종차별에 이어 아시아계 인종차별과 총기난사 사건까지 일어나 한국인과 아시아계 희생자가 나왔습니다.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에서 중국인과 모든 아시아계에 대해 혐오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저희도 중국에 대해 좋은 감정은 아니지만..외국에 가면 다들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상황이긴 해요.편협한 생각으로 한 인종이나 다른 나라에 대해 혐오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될 때라고 생각해요.요즘 일어나고 있는 미국에서의 인종혐오 범죄 때문에 생각난 영화 중 하나입니다.화이트독 1982입니다.국내에서는 마견으로 비디오가 출시되었던 영화입니다.어렸을 때 비디오로 봤을 때 흑인만 죽이라고 훈련시킨 개는 이해할 수 없었던 영화였어요.그냥 공포영화로만 알았는데 실제로 미국에서는 흑인 노예를 사냥하는 개를 키우기도 했어요!경찰견으로서 흑인 시위 진압용으로 세퍼트 개를 이용해 흑인들에게 이 영화가 주는 의미가 더 남달랐다고 합니다.이런 문제로 흑인 인종차별 영화인데 미국에서 문제가 많아서 제때 개봉은 못 하기도 했어요.요즘 겟아웃이나 어스 같은 흑인 시각의 인종차별 공포영화가 나오는데..알아보면 이런 영화가 원조가 아닌가 싶습니다.어렸을 때 막연하게 봤던 공포영화가 지금 보니까 느낌이 다른 영화였어요.

개인적으로 작가주의 B급 영화를 만든 사무엘 풀러 감독의 영화 중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마견〉: 감독 새뮤얼 풀러 출연 크리스티 맥니콜, 폴 윈필드 공개 미공개

인간과 가장 친한 반려견이 훈련에 의해 흑인만 골라 죽이는 괴물이 된다는 소재는 지금 봐도 충격이긴 합니다.개가 미쳐 무서운 영화 중에 쿠조가 제일 무서운데.. 쿠조는 광견이고, 이 영화 속 화이트독은 백인은 잘 따르고 착한 개인인데 흑인에게만 산 개가 된다는 소재가 정말 아이러니하긴 했어요.같은 인종이나 가족에게는 친숙한 백인 인종차별주의자를 화이트독에 비유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흑인 조련사가 폭력성을 없애기 위해 훈련시키는 과정이 생생하게 나온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군견병으로 강아지 훈련도 시켰기 때문에 세퍼트나 대형견의 공격성을 알고 있어서 요즘 보면 더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최근 대형견 입마개를 하지 않아 사람이나 작은 개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대형견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화이트독이 중장비 운전자를 습격해 사고를 내는 장면이 다시 보니 인상적이기도 했습니다.

이 휘트독을 훈련시켜 흑인을 살해하게 한 인물이 KFC 할아버지 같은 인물이어서 더욱 충격적인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인간의 절친한 친구인 개가 훈련에 의해 인종차별 살인견이 된다는 설정이 더 무서운 영화였습니다.장고 분노의 추적자라도 흑인을 공격하는 사냥개들이 나왔던 것이 생각납니다.이 화이트독 영화를 보면 화이트 세퍼트가 나오는 볼트도 좀 달라 보이곤 해요.볼트 감독 바이런 하워드, 크리스 윌리엄스 출연 존 트래볼타, 마일리 사이러스, 수지 에스만, 마크 월튼 개봉 2008.12.31.볼트 감독 바이런 하워드, 크리스 윌리엄스 출연 존 트래볼타, 마일리 사이러스, 수지 에스만, 마크 월튼 개봉 2008.12.31.우리에게서라도 인종차별이나 인종, 국가로서 혐오하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규조처럼 기억에 남는 개가 무섭게 나오는 공포영화 중 하나였어요.#화이트독 #인종차별 #9조 #마견 #살인견 #대형견 #대형견 사고 #강아지 #반려동물 #강아지 #볼트 #세퍼트 #장고분노추적자 #흑인 #인종#훈련#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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