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청담 COS 쇼룸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협업 컬렉션 프리뷰 현장에 다녀온 리뷰와 간단한 제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코스는 몇 시즌 전부터 다양한 장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교토에서 전통 염색 시보리 기술 장인인 타바타 카즈키 씨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코스와의 인연으로 먼저 제품을 볼 수 있는 프리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현장 리뷰와 제품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청담 COS 쇼룸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협업 컬렉션 프리뷰 현장에 다녀온 리뷰와 간단한 제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코스는 몇 시즌 전부터 다양한 장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교토에서 전통 염색 시보리 기술 장인인 타바타 카즈키 씨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코스와의 인연으로 먼저 제품을 볼 수 있는 프리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현장 리뷰와 제품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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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코스 브랜드 소개 2. 타바타 카즈키 소개 3. 컬렉션 소개 4. 이미지 5. 마무리 목차 1. 코스 브랜드 소개 2. 타바타 카즈키 소개 3. 컬렉션 소개 4. 이미지 5. 마무리
1. 브랜드소개(COS) 1. 브랜드소개(COS)
<이미지출처-google 화상>@cos 코스는 Collection of Style의 약자로 COS는 장인정신에 중점을 두고 제품에 시족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시즌이 지나도 지속되는 제품의 디자인 정신을 보여준다. 브랜드 마케팅 전략은 오랫동안 브랜드를 예술이나 디자인과 접목시키려 노력해 왔으며, 여성과 남성을 위한 중간 가격대의 현대적인 미니멀리스트 컬렉션을 완성하는 것이다. COS는 2007년 3월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로열아카데미 패션쇼를 시작으로 처음 선보였고 2011년 온라인 매장을 열었다. 북미 지역의 첫 번째 매장은 2014년에 오픈해, 현재 코스는 47개국 259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38개국 이상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브랜드가 알샤야 그룹을 포함한 프랜차이즈 파트너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미지출처-google 화상>@cos 코스는 Collection of Style의 약자로 COS는 장인정신에 중점을 두고 제품에 시족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시즌이 지나도 지속되는 제품의 디자인 정신을 보여준다. 브랜드 마케팅 전략은 오랫동안 브랜드를 예술이나 디자인과 접목시키려 노력해 왔으며, 여성과 남성을 위한 중간 가격대의 현대적인 미니멀리스트 컬렉션을 완성하는 것이다. COS는 2007년 3월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로열아카데미 패션쇼를 시작으로 처음 선보였고 2011년 온라인 매장을 열었다. 북미 지역의 첫 번째 매장은 2014년에 오픈해, 현재 코스는 47개국 259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38개국 이상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브랜드가 알샤야 그룹을 포함한 프랜차이즈 파트너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2. 타바타 카즈키 소개 2. 타바타카즈키소개
<이미지출처- vitamagazine>@vitamagazine 교토의 시보리쇼쿠 다바타 카즈키「시보리」는 천을 묶고, 바느질, 접고, 비틀고, 압축하여 무늬가 있는 천을 물들이는 일본 전통기법이다. 이 모든 방법은 8세기경에 시작되며, 시보리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은 무한하며, 각 방법에 따라 매우 다른 패턴이 생성된다. 교토에는 시보리의 오랜 전통이 있어 수천 년 동안 다양한 기술과 많은 장인을 배출해 왔다. 유감스럽게도 요즘 시대에 많은 시보리 스튜디오의 제품이 수입품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장인의 노령화와 후계자 부족으로 인해 문을 닫게 되어 전통 시보리가 귀중한 품목이 되었다. 시보리 아티스트 다바타 가즈키는 전직 직장인으로 아버지의 작업을 보고 시보리 기술을 배웠지만 최근까지 전문적인 활동은 하지 않았다. 다바타는 현재 METI(경제무역산업부)가 인증한 전통 공예 장인으로, 보다 현대적인 시보리 디자인을 생산하는 것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교토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시보리 제품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문참조 링크> <이미지출처- vitamagazine>@vitamagazine 교토의 시보리쇼쿠 다바타 카즈키「시보리」는 천을 묶고, 바느질, 접고, 비틀고, 압축하여 무늬가 있는 천을 물들이는 일본 전통기법이다. 이 모든 방법은 8세기경에 시작되며, 시보리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은 무한하며, 각 방법에 따라 매우 다른 패턴이 생성된다. 교토에는 시보리의 오랜 전통이 있어 수천 년 동안 다양한 기술과 많은 장인을 배출해 왔다. 유감스럽게도 요즘 시대에 많은 시보리 스튜디오의 제품이 수입품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장인의 노령화와 후계자 부족으로 인해 문을 닫게 되어 전통 시보리가 귀중한 품목이 되었다. 시보리 아티스트 다바타 가즈키는 전직 직장인으로 아버지의 작업을 보고 시보리 기술을 배웠지만 최근까지 전문적인 활동은 하지 않았다. 다바타는 현재 METI(경제무역산업부)가 인증한 전통 공예 장인으로, 보다 현대적인 시보리 디자인을 생산하는 것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교토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시보리 제품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문참조 링크>
3. 컬렉션 소개 3. 컬렉션 소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14피스 캡슐을 통해 전통공예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COS 시그니처 실루엣은 조리개 공예를 통해 변형됐고, 그 결과 독특한 텍스처가 잘 융화된 캡슐이 탄생했다. 예술과 패션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블루, 오렌지, 브라운의 부드러운 톤은 시대를 초월한 느낌과 차분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창의적인 레이어링이 가능한 스타일링을 위해 디자인된 각각의 조각들은 여름 복장의 본질을 잘 보여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14피스 캡슐을 통해 전통공예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COS 시그니처 실루엣은 조리개 공예를 통해 변형됐고, 그 결과 독특한 텍스처가 잘 융화된 캡슐이 탄생했다. 예술과 패션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블루, 오렌지, 브라운의 부드러운 톤은 시대를 초월한 느낌과 차분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창의적인 레이어링이 가능한 스타일링을 위해 디자인된 각각의 조각들은 여름 복장의 본질을 잘 보여준다.
<이미지 출처 – COS 공식 홈페이지> @COS <이미지 출처 – COS 공식 홈페이지> @COS
4. 이미지 4. 이미지
골지 패턴을 통해 다양한 실루엣과 패턴을 보여줌. 상쾌한 컬러가 카즈키 장인의 조리개 작업물과 잘 어우러져 코스만의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골지 패턴을 통해 다양한 실루엣과 패턴을 보여줌. 상쾌한 컬러가 카즈키 장인의 조리개 작업물과 잘 어우러져 코스만의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자켓. 얇은 소재의 패브릭과 스트라이프 형태의 시보리 작업이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자켓. 얇은 소재의 패브릭과 스트라이프 형태의 시보리 작업이 마음에 들었다.
토드백 역시 너무 갖고 싶었던 제품. 토드백 역시 너무 갖고 싶었던 제품.
코스와 타바타 시보리의 콜라보 컬렉션은 6월 5일 수요일에 발매되며, 온라인과 일부 매장에서 발매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COSxTABATA SHIBORI 컬렉션 숏컷> 코스와 타바타 시보리의 콜라보 컬렉션은 6월 5일 수요일에 발매되며, 온라인과 일부 매장에서 발매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COSxTABATA SHIBORI 컬렉션 숏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