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혈압 지하철 계단을 수십, 수백 개? 걸어서 올라와서 도착해서 처음에 잰건 조금 비싸요.쉬었다가 다시 쟀어요 98-67-90


보기에는 평범한 것 같은데 내가 고지혈증이라니… 내가 동맥경화라니…
2014년까지는 (여성호르몬의 혜택을 받고 있었다.46세) 모든 콜 수치가 정상이었지만 2020년에 Ldl 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저탄 공지를 해서 그런지 공지는 안 하고 중지 정도로 바꿨는데 다음 피검 때는 더 비싸졌어요.2020년1월
HDL73 중성지방50LDL227
총 콜 310
피검사 두 달 전부터 의도적으로 식물성 단백질의 비율을 높이고 채소를 많이 먹는다, 동물성 지방 비율을 낮춘다(라고 썼지만 오리껍질은 버릴 수 없는 삼겹살은 삶아 먹는다) 공복 올리브유를 먹지 않고 반찬을 만들 때 넣는다.그리고 포화지방을 줄이는 식사를 했습니다.동물성 버터가 들어가는 쿠키와 빵도 만들지 않았어.저도 모르게 들어간 건 어쩔 수 없죠.모르는 것이 더 많아서 문제입니다.) 탄수화물의 비율은 조금 높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내려가진 않았지만 1월보다는 조금 나아졌군요.
HDL71 중성지방51 LDL155
총 콜 254입니다.
1월보다 LDL이 무려 72가 낮아졌지만 정상 수치는 아닙니다.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고용량 오메가 3.
LDL은 이렇다며 내렸다~라고 자랑하고 싶었는데 LDL도 정상 수치가 안 되고 결론은 혈관 벽이 두꺼워졌다는 호소를 적게 받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노쇠는 최대한 늦추려고 합니다.